1987년 켄트정밀항공으로 창립, 2002년 절수기를 개발하여 20여년간 절수기분야의 절문업체로 위치를 굳건이 해온 비전테크놀리지(주)가 2021년 3월 주식회사 엔케이전자로 새롭게 태어납니다.

2020년 부터 충북괴산에 있는 대제산단으로 공장이전을 준비한 엔케이전자는 올 2월 준공검사를 마무리하고 3월 중 공장가동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이행중에 있습니다. 이제 이곳을 기점으로 해서 고객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생산하여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는 엔케이 전자가 되겠습니다. 지켜봐 주세요.